막막하기만 했던 ... 큰일을 다 치루고 49재때 어떻게하여야 고민을 많이 했죠..ㅇㅏ직 철없는 우리들이기에... 엄마 생전에 홍동백서에서 주문한적이 있는데
엄마가 괜찮아 하셨거든요 ..어른들은 다 손수하셔야 맘이 편하시기에... 그래서 상담을 드렸더니 (49재외에 약소하게 남아 올려야될 때가 있어 고민하고있을였는데) 너무나도 감사하시게 배려해주시고 더 여유분도 챙겨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. 후기가 넘 늦었죵 그때 친척어르신들이 제사상 푸짐하다고 보기좋다고 으흐흐흐 ^^ 좋다하시더라구용 그때 더 신경써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려요